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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출처): https://naver.me/G2xKif6N
담임 선생님에게 “미친X”이라고 욕설을 내뱉은 아들을 실핏줄과 입술이 터질 만큼 때린 아버지의 사연이 알려졌다. 아내는 “2주가 지난 지금도 남편이 아들과 함께 밥도 먹지 않는다”며 조언을 구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임 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 vs 남편의 냉전’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아들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여성 담임 교사에게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아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결국 휴대전화를 압수당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교사에게 ‘미친X’이라고 욕설을 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아들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여성 담임 교사에게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아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결국 휴대전화를 압수당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교사에게 ‘미친X’이라고 욕설을 했다.
당시 휴무였던 A씨의 남편은 학교로 찾아갔고 자초지종을 듣자마자 자신의 아들에게 뺨 3대와 머리를 한 대 때렸다고 했다. 아들은 눈 실핏줄과 입술이 터졌고 놀란 교사들이 말리기도 했다.
학교 측은 A씨 아들에게 반성문 제출과 교내 봉사로 처벌을 매듭 짓기로 했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아들의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컴퓨터 본체도 차에 실어버렸다.
학교 측은 A씨 아들에게 반성문 제출과 교내 봉사로 처벌을 매듭 짓기로 했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아들의 휴대전화를 해지하고 컴퓨터 본체도 차에 실어버렸다.
남편은 “애들이 사 달라는 거 다 사주고 물고 빨며 키웠더니 이런 사달이 났다”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그러면서 “밥도 먹지 말라”고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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