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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
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잠실),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인천), 한화 이글스-kt wiz(수원)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로 취소된 경기는 총 57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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