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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24일 개막한다.
부산시는 24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2023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4회째인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4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펼쳐지고, 25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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