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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필라델피아)의 장남 브로니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또다시 하부리그인 G리그로 내려갔다.
레이커스는 5일(현지시간) 브로니를 산하 G리그 팀인 코첼라 밸리 레이커스로 보냈다. 1라운드 지명 신인 캐머런 카도 함께 내려보냈다.
NBA 입단 3년 차인 브로니는 그동안 NBA와 G리그를 오가며 뛰었다.
올 시즌에는 7승 2패로 순항 중인 레이커스에서 5경기에 나서 평균 2.4분을 뛰며 0.8점을 기록했다. 승부가 기운 뒤 출전한 것이 대부분이다.
브로니는 NBA에서 3시즌 동안 74경기 출전에 그쳤다.
반면 G리그에서는 최근 2시즌 동안 평균 18.4점 4.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브로니와 함께 레이커스 소속이던 르브론은 지난 여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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