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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평창·횡성·홍천서 300명 참가…36홀 확장 구장서 경기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서지역 4개 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친선대회가 27일 영월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영월군체육회와 영월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월·평창·횡성·홍천 등 4개 군에서 선수 223명과 심판 25명, 임원 및 내빈 52명 등 모두 3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최근 36홀 규모로 확장 공사를 마친 영월군 파크골프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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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대회가 영서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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