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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슈퍼레이스 최종 8라운드 '폴 투 윈'…3연승+시즌 7승

입력 2026-10-25 2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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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이정우는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2위로 시즌 마무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8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창욱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창욱(금호 SLM)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최종 8라운드를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장식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창욱은 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최종 8라운드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우승을 차지했다.


6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이창욱은 7라운드에 이어 8라운드까지 '폴 투 윈'으로 장식, 3연승과 더불어 이번 시즌 8차례 레이스 중에서 7차례 우승을 따내는 엄청난 저력을 과시했다.


팀 동료 이정우가 이날 결승에서 6위를 차지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금호 SLM은 드라이버 랭킹포인트 순위에서 1~2위를 석권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3위를 차지한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편, GTA 클래스에서는 정원형(비트알앤디)이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고, 비트알앤디는 GTA 클래스에서 9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배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GTB 클래스에서는 이중훈(레퍼드 레이싱)이 2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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