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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이창욱, 슈퍼레이스 7R '폴 투 윈'으로 시즌 6승 달성

입력 2026-10-24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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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2위…금호 SLM '원 투 피니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R 우승자 이창욱(가운데)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일찌감치 챔피언을 확정한 이창욱(금호 SLM)이 '폴 투 윈'으로 2연승과 더불어 시즌 6승째를 달성했다.


이창욱은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우승을 따냈다.


직전 6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이번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한 이창욱은 7라운드에서도 예선 1위에 이어 결승까지 선두 자리를 한 차례도 내주지 않는 집중력으로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로써 이창욱은 2연승과 더불어 이번 시즌 6번째 우승(1·2·3·4·6·7라운드)을 달성했다.


이창욱의 뒤를 이어 팀 동료 이정우가 2위를 차지하면서 금호 SLM이 '원 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헨잔 료마(오네 레이싱)는 20랩까지 2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랩에서 이정우에게 추월당해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선두로 내달리는 이창욱의 차량

[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김시우(비엠피 모터스포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욱(룩손몰)이 2위, 김성희(비엠피 모터스포트)가 3위에 올랐다. 비엠피 모터스포트는 소속 드라이버 2명이 포디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B 클래스에서는 이중훈(레퍼드 레이싱)이 정상에 올랐고, 이팔우(브라비오)와 엄호(다이나믹 레이싱)가 2∼3위로 경기를 마쳤다.


GTA와 GTB 클래스는 모두 최종 8라운드에서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이밖에 래디컬 컵 코리아에서는 SR10 클래스 김택성(그릿 모터스포트), SR3 클래스 마이클(에어로 랩 레이싱), SR1 클래스 줄리안(그릿 모터스포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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