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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수영 황선우, 이틀 연속 금빛 물살…6관왕 향해 전진

입력 2026-10-19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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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확인하는 황선우

(제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강원)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10.19 ondol@yna.co.kr


(제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수영의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19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의 기록으로 이호준(제주시청·1분47초97)과 허원서(서울시청·1분49초41)를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같은 팀 김영범, 양재훈, 김준우와 함께 금메달을 딴 황선우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2022년부터 이 종목 5연패도 성공했다.


그는 20일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 21일 혼성혼계영 400m, 22일 혼계영 400m에도 출전한다.


다만 혼성혼계영 400m는 시범종목으로 열린다.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배영 100m 결승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이주호(서귀포시청)가 54초0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개인종목 출전하는 황선우

(제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9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강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0.19 ondol@yna.co.kr


지난 17일 배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주호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성재(국군체육부대)는 남자 일반부 평영 200m에서 2분9초87로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 자유형 200m는 조현주(경북도청·1분59초42), 여자 일반부 배영 100m는 이은지(강원도체육회·1분1초07), 여자 일반부 평영 200m는 박시은(강원도체육회·2분25초57)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수지(울산시체육회)도 금메달을 땄다.


우하람은 남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379.40점으로 우승했고, 김수지는 여자 일반부 3m 스프링보드에서 274.90점을 획득해 우승하며 이 종목 5연패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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