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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정희단이 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8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6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에서 1위에 올랐다.
정희단은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분21초41의 기록으로 김경주(한국체대·1분22초59), 이단비(서현고·1분23초25)를 제쳤다.
여자 3,000m에서는 이채은(한국체대)이 4분22초86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1,000m에선 김준하(한국체대)가 1분11초16으로 우승했고, 양호준(의정부시청·1분11초25), 안현준(동두천시청·1분11초76)이 2, 3위에 올랐다.
차의륜(스포츠토토)은 남자 3,000m에서 3분54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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