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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오는 18∼24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전북 선수단 20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 45개국 선수와 관계자 등 4천명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214명과 임원 143명 등 총 357명이 18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 가운데 전북 선수단은 7개 종목의 선수 12명과 감독 1명 등 총 20명이 경기에 나선다.
지난 항저우대회에서 입상한 사이클 이도연, 육상 전민재, 탁구 이근우, 펜싱 류은환·이진솔이 다관왕을 노린다.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해 경기력을 향상한 사이클 박준영·박찬종, 탁구 황인춘, 배드민턴 이승후도 메달을 기대한다.
이충열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전북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며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보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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