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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프로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사무총장을 공개 모집한다.
새로 선임되는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부터 4년이며, 선수협을 대표해 이사회와 총회에서 부여한 권한과 결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지원자는 야구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로, 프로야구 산업과 선수 권익을 잘 이해해 선수 복지 증진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조직 관리 및 사무국 운영 능력, 이해관계 조정 능력, 높은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고 선수협은 덧붙였다.
서류는 이달 31일까지 이메일(jt5810@kpbpa.com)로 내면 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두 차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pbpa.com/)에 나와 있다.
선수협은 양현종(KIA 타이거즈) 현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 수장으로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신임 박 회장은 2년 임기를 12월 1일 시작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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