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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도내 롤러스포츠 선수 7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대표에는 시니어 3명, 주니어 1명, 유소년 3명이 각각 뽑혔다.
시니어 부문 국가대표는 연제종, 김선엽, 이다연이 선발됐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정영운(전주생명과학고), 유소년 부문은 김하연(전주중)·이철우(전북스포츠클럽)·박준범(전북스포츠클럽)이 뽑혔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 부문에서도 전북원스포츠단 손근성 감독이 국가대표 지도자에 발탁됐다.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 관계자는 "클럽스포츠부터 엘리트 체육,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이룬 성과"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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