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오는 17일 동강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정선 동강 마라톤대회를 연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와 정선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0년 후 미래인이 정선 동강에서 놀다 간다'를 주제로 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 삼아 펼쳐지는 전국 규모 러닝 축제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대회에서 나아가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선보인다.
경기는 하프 코스와 10㎞, 5㎞ 건강달리기를 비롯해 5㎞ 커플런과 가족런으로 진행된다.
전문 러너는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가 자신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참가해 함께 달린다.
군은 청정 자연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을 위해 친환경적인 대회로 진행한다.
금속 재질의 완주 메달 대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머그잔 형태의 완주 메달을 제공해 자원 활용과 환경보호 의미를 더한다.
목문영 문화체육과장은 14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가하고 정선의 자연과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