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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마스터즈1 챔피언 등극

입력 2026-10-12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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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과 최근환

[인제 GT 마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최근환-권도윤(BOBRACING X 아주자동차대학교)이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인 2026시즌 인제 GT 마스터즈 마스터즈1 클래스 챔피언에 올랐다.



최근환-권도윤은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최종 5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5개 라운드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른 최근환-권도윤은 이번 시즌 마스터즈1 클래스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예선 1위로 결승에 나선 최근환-권도윤은 경기 중반 세이프티카(SC)가 여러 차례 투입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3위까지 떨어졌지만 레이스 막판 순위를 끌어올려 2위로 경기를 마치고 챔피언 등극을 완성했다.




질주하는 최근환-권도윤의 차량

[인제 GT 마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 마스터즈N-evo는 정정재-신형주-최윤민(피트스톱 모터스포츠), 마스터즈N은 김태일-장성훈(TEAM05X), 마스터즈2는 박민제-정연섭-신동민(아우토모빌), 마스터즈3는 정시현-이재용(봉좌레이싱)이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한편 2027 인제 GT 마스터즈는 내년 4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로 치러지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동시 개최와 나이트 레이스, 4시간 레이스가 새롭게 도입된다.


◇2027시즌 인제 GT 마스터즈 일정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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