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준결승서 일본에 37점 차 패배

입력 2026-10-09 19:37: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의 조희원(9번)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이영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9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43-80으로 졌다.


이로써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호주-중국 준결승전의 패자와 10일 3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전날 대만을 잡고 4강에 진입해 내년 7월 중국에서 열리는 FIBA U-19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던 한국은 일본엔 완패하며 결승행이 불발됐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역대 7차례 정상에 올랐으나 마지막 우승은 1992년이며, 2004년(준우승) 이후엔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날 한국에선 조희원(선일여고·인천 신한은행 지명)이 14점으로 분전했다.


song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