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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 함평서 열려

입력 2026-10-07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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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7일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남·광주 예선전'을 열었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업인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684명(전남 605명·광주 79명)의 농업인 선수가 참가하며,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800여 명이 함께한다.


선수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이틀간 경기를 펼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도 운영된다.


전남 쌀과 표고버섯 음료를 참가자들에게 나누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탠다.


'농심천심 버디존'을 운영해 선수들의 참여를 우리 쌀 나눔으로 연결하고, 버디가 나올 때마다 쌀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챙기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출전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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