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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이 폴란드 로미안키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댄스스포츠 국제대회'(Lomianki 2026 Para Dance Spor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렸으며, 전 세계 1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은 ▲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1 이영호·장혜정 ▲ 듀오 프리스타일 클래스1 이영호·장혜정 ▲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 배정부·장혜정이 각각 1위에 올라 모두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 콤비 라틴 클래스1 이영호·박예지 ▲ 콤비 스탠다드 클래스1&2 이동진·황주희 ▲ 콤비 라틴 클래스2 이동진·황주희가 각각 2위를 기록해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
서상철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단 감독은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선수들 열정과 땀의 결과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 도전해 울주군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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