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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고흥군이 전남광주 통합 후 처음으로 열리는 내년 양대 체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고흥군은 6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와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체육대회는 내년 4월 9일, 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1일 개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경기장 시설 정비, 숙박·교통·안전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 통합 후 처음으로 열리는 체전인 만큼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인프라, 자연환경,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고흥군은 기대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발대식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고흥의 스포츠·관광 이미지를 각인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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