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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2R 선두…일몰로 경기 순연

입력 2026-10-03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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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콘페리 투어에서 힘겹게 컷 통과




2라운드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자신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저 타수 기록을 세우며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선두로 올라섰다.


스머더먼은 3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25타를 친 스머더먼은 케빈 로이(미국·중간 합계 16언더파 126타)에 한 타 앞선 채 반환점을 돌았다.


스머더먼은 PGA 투어 100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는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한국의 국가상비군 안성현은 1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예상 컷 기준이 6언더파 136타여서 안성현이 컷을 통과하기는 사실상 힘들어졌다.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 노승열은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노승열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적어내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61위 컷 기준에 턱걸이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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