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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마지막 날…한국 종합 3위 최종 스퍼트

입력 2026-10-02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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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강채영, 리커브 16강 집중/정조준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16강 한국 강채영과 인도 키르티의 경기. 강채영이 활을 쏘고 있다. 2026.9.29 image@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3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메달을 기대하는 날이다.



폐회일인 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승마 혼성 장애물 개인전만 열린다.


우리 선수단의 종목 경기 일정을 살피면, 양궁 리커브 남녀 개인전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이 나온다.




양궁 이우석 16강 집중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16강 한국 이우석과 이란 레자 샤바니의 경기. 이우석이 활을 쏘고 있다. 2026.9.29 image@yna.co.kr


강채영, 오예진, 이우석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리는 양궁 리커브 남녀 개인전 8강전부터 지면 곧바로 탈락하는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




태권도 김유진

(무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7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여자 57㎏급 김유진(25·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인터뷰하고 있다. 2026.9.7 moved@yna.co.kr


태권도가 금메달 배턴을 이어받는다.


여자 57㎏급 김유진과 남자 80㎏초과급 강상현이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겨루기에 출전해 한국 태권도의 위용을 떨칠 참이다.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인 김유진은 이번에 우승하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아우르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나고야 국제전시관에서는 서채현이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부문 금메달을 향해 인공 암벽을 탄다.




'결승에서 만나요'

(오사카=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2-1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응원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9.30 ksm7976@yna.co.kr


대미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장식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우리나라 단체 구기 종목 중 남녀 농구, 야구, 여자 핸드볼은 결승 또는 사실상의 결승이나 다름없는 풀리그 최종전에서 모두 일본을 꺾고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렸다.


1일까지 금메달 30개를 획득한 우리나라는 애초 목표로 삼은 금메달 40∼45개를 밑도는 성적으로 대회를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 공룡 중국이 금메달 154개를 획득한 가운데 일본은 중국에 금메달 약 100개가 모자란 59개, 우리는 일본의 절반 정도의 성적으로, 세 나라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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