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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헤미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가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신 선수가 요헤미티 광고 모델료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요헤미티도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식수·위생용품,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 선수는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요헤미티 대표는 "신유빈 선수의 나눔 제안에 뜻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피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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