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사격 국가대표 양지인이 10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8.10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우리은행)이 아시안게임 2관왕 시동을 건다.
양지인은 오예진(IBK기업은행), 봉서린(광주시체육회)과 함께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양지인은 전날 25m 권총 본선 완사에서 292점(엑스텐 11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또 양지인·오예진·봉서린의 합산 점수에서 한국은 단체전 1위도 달렸다.
양지인은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획득한 동메달 2개를 3년 만에 금메달 2개로 바꿀 좋은 기회를 잡았다.
대한민국 선수단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발돋움한 신지은(25)은 김정아(24)와 짝을 이뤄 비치발리볼 16강전을 치른다.
그러나 항저우 대회 챔피언인 중국의 샤신이-옌쉬 조와 맞붙어 8강행 가능성이 높진 않다.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핸드볼대표팀의 기를 받아 남자 핸드볼대표팀은 오후 5시 30분 카타르와 4강전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남자 하키대표팀은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한일전으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베테랑 역사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벌어지는 역도 남자 95㎏급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2위인 원종범은 2023 세계선수권대회 용상과 합계 금메달, 2024 세계선수권 용상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서민준, 김시온은 남자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바라본다.
수영 다이빙 간판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김영남(제주특별자치도청)은 남녀 1m 스프링보드에 출전한다.
cany990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