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내일의 아시안게임] 역사 박혜정, 장미란도 못 한 대회 2연패 향해 출격

입력 2026-09-28 06:3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발언하는 역도 박혜정

(진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역도 여자 국가대표 박혜정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0 mon@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우리나라 역도의 간판 역사 박혜정(고양시청)이 장미란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현역 때 해내지 못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



박혜정은 29일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86㎏ 이상급 경기에 출전한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87㎏ 이상 최중량급에서 인상 125㎏, 용상 169㎏, 합계 294㎏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2010년 광저우 대회 장미란 이후 13년 만에 한국 역도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선사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건 세계적인 역사다.


이번에 리원원(중국), 우이살 이클레프(카타르)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면 박혜정은 한국 여자 역도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다.




미소 보이는 안세영

(이치노미야[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 한국 안세영이 태국 라차녹 인타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9.27 ksm7976@yna.co.kr


'셔틀콕 퀸' 안세영(삼성생명)은 28일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를 따돌리고 29일 결승에서 승리하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라는 대업을 이룬다.


4강 대진표 다른 쪽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왕즈이(중국)가 결승을 다툰다.


육상 단거리 선수 장민호(안양시청)는 남자 1,600m 계주에 출전한다.


그는 망막 색소 변성증 진단을 받아 비장애인 아시안게임과 이 대회를 마치고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는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 티켓을 놓고 한일전을 벌인다.


cany99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