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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북한 박진해, 역도 여자 61㎏급 은메달…중국 양류웨 금

입력 2026-09-25 1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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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시성은 합계 214㎏으로 8위




금메달을 딴 양류웨

[신화=연합뉴스]



(나고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북한 역도 박진해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61㎏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진해는 25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09㎏, 용상 139㎏, 합계 248㎏을 들어 올렸다.


인상 1차 시기에서 105㎏을 성공한 박진해는 2차 시기에서 109㎏을 번쩍 들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3차 시기 109㎏ 재도전은 실패했지만, 인상을 단독 2위로 마쳤다.


용상에서는 1차 시기 135㎏ 실패 뒤 2차 시기에서 135㎏을 들어 올렸고, 3차 시기에서 139㎏까지 성공시키며 은메달을 확정했다.


금메달은 인상 112㎏, 용상 139㎏, 합계 251㎏을 들어 올린 중국의 양류웨에게 돌아갔다.


양류웨는 인상에서 3㎏ 앞서며 박진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만의 궈싱춘이 합계 237㎏(인상 107㎏·용상 13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의 안시성(전남광주광역시청)은 인상 96㎏, 용상 118㎏, 합계 214㎏을 들어 출전 선수 9명 중 8위에 자리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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