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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경영 마지막 경기에서 동메달 합작

입력 2026-09-25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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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안세현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50m 접영 결승. 한국 안세현이 출발하고 있다. 2026.9.25 mon@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이번 대회 경영 종목 마지막 경기인 혼계영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합작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승원(경기체고)∼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안세현(제주시청)∼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0초67로 중국(3분54초55)과 일본(3분57초64)에 이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배영 구간을 맡은 김승원이 1분00초00으로 3위를 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평영의 박시은이 2분07초39, 접영의 안세현이 3분05초43으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고, 마지막 자유형 영자로 나선 허연경이 4분00초6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 한자리를 확정했다.


금메달은 3분54초55의 아시안게임 대회 신기록을 세운 중국이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수영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아시안게임 경영 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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