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사격 추가은·홍수현,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

입력 2026-09-25 10:45: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본선 582점으로 3위…낮 12시 두 번째 금메달 도전




10m 공기권총 추가은·홍수현 출전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단체 10m 공기권총 본선 한국 추가은(왼쪽)과 홍수현이 격발 전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2026.9.25 image@yna.co.kr



(도요타[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582점(엑스텐 23개)을 합작해 21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추가은이 294점(엑스텐 9개), 홍수현이 288점(엑스텐 14개)을 쐈다.


인도는 587점을 작성해 종전 아시아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동시에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란은 584점으로 2위, 인도네시아는 580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합류했다.


김현숙-김성국이 나선 북한은 578점으로 5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대회 사격에서만 금 9개, 은 3개, 동 2개(24일 기준)를 따낸 중국은 577점으로 7위에 머물러 탈락해 이변을 낳았다.


올해부터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 방식이 변경돼 본선 상위 4개 팀이 한꺼번에 결선을 치른다.


결선에서는 먼저 선수당 15발씩 총 30발을 쏜 뒤 단발 사격을 이어간다.


팀 합계 36발에서 4위, 42발에서 3위가 차례로 탈락하고 48발까지 살아남은 두 팀의 점수로 금·은메달을 가린다.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추가은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4위에 오른 홍수현도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린다.


결선은 이날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move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