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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 검객 송세라 에페 2관왕 도전…남녀 축구, 나란히 8강전

입력 2026-09-25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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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송세라, 양주먹 불끈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시상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송세라가 시상대에 올라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2026.9.22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윗날인 25일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은 이어진다.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우리 에페 여자 대표팀은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려 송세라가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첫 2관왕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축구, 기분 좋은 승리

(나고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9.22 hwayoung7@yna.co.kr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베트남을 물리치면 우리나라는 중국-태국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축구대표팀도 같은 시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우리가 앞서 승리 기대감을 높인다.




입장한 한국 야구 대표팀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이 입장하고 있다. 2026.9.23 ksm7976@yna.co.kr


야구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벌인다.


실업(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을 따돌리면 우리나라는 결승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다.


한국 대표팀은 오전 9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결승에서 강호 태국과 대결한다.


태국은 이 종목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세계 최강이다.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추가은(임실군청)은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서고, 여자 농구는 오후 4시 중국과 결승 티켓을 다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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