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여자 3대3 농구, 싱가포르 꺾고 조별리그 3연승…8강 직행

입력 2026-09-23 13:16: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1일 태국과의 2차전 당시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 모습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고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8강에 안착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22-13으로 제압했다.


21일 열린 1·2차전에서 태국과 인도를 연파했던 한국은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며 D조 1위를 차지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여자부에는 총 16개국 참가,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한다. 조 2위와 3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8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8강전은 24일 진행되며, 대진은 추후 결정된다.


이날 한국에선 김정은(BNK)이 9점 6리바운드로 모두 팀 내 최다를 기록했고, 최예슬(삼성생명)이 6점 5리바운드, 허유정(신한은행)이 4점 2리바운드, 송윤하(KB)가 3점 4리바운드를 올렸다.


3대3 농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열렸다.


여자부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첫 입상에 도전한다.


◇ 23일 전적(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


▲ 3대3 농구 여자 조별리그 D조 3차전


한국(3승) 22-13 싱가포르(1승 2패)


song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