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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홍창기, 허리 근육통으로 엔트리 말소…회복에 1주일 소요

입력 2026-09-21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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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아쉬운 삼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수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은 21일 "홍창기는 회복에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6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홍창기는 올 시즌 고전하고 있다.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출루율 0.383, 69득점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9월 이후엔 45경기에서 타율 0.212를 기록했다.


홍창기는 주전 자리를 꿰찬 2020시즌 이후 한 번도 시즌 타율 0.250 이하의 성적을 낸 적이 없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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