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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한국택견협회는 21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에서 특수교육기관인 충주 숭덕학교와 택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숭덕학교 학생 대상 맞춤형 전통무예 택견 강습 및 전승 교육 지원, 장애학생 신체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지도자 파견, 양 기관 교육 환경 및 시설물 상호 협조 등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이 장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택견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무예"라며 "앞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득하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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