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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Mandatory Credit: William Liang-Imag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경기 내리 침묵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1회 외야 뜬공, 3회 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6회 우전 안타를 치고서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졌다.
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삼진 2개와 땅볼, 뜬공으로 타격을 마무리했다.
휴스턴을 4-2로 제압한 애틀랜타는 3년 만의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확정했다.
한편 보스턴 레드삭스도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PS) 출전을 결정지었다.
이로써 탬파베이 레이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AL 동부지구 세 팀이 모두 가을 야구 초대장을 받았다.
NL에서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밀워키 브루어스(중부지구), 다저스(서부지구) 세 팀이 지구 우승팀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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