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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아시안게임] 5연패 노리는 야구, 대만과 일전…계영 800m 2연패 도전

입력 2026-09-20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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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입성한 곽빈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곽빈이 18일 일본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9.18 mon@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의 첫발을 뗀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대만을 이기면 결승까지는 손쉽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처럼 대만에 지면 금메달로 가는 길은 가시로 덮인다.


야구는 이날 시작해 27일에 끝난다. 실업(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홈팀 일본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 야구 대표팀이 라이벌을 어떻게 따돌릴지 야구팬의 관심이 쏠린다.




황선우 ‘준비 완료’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경기를 하루 앞둔 1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한국 수영 황선우가 훈련하고 있다. 2026.9.19 mon@yna.co.kr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김영범은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지는 수영 계영 남자 800m에 나서 한국의 2연패를 위해 힘차게 물살을 가른다.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지유찬과 급부상한 단거리 샛별 김영범도 금메달 후보로 손색이 없다.




U-20 여자 축구, 월드컵 8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16강전 경기.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후 4시 시즈오카현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북한과 남북 대결로 F조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우리와 북한은 이미 2승씩을 거둬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는 두 경기에서 11골을 넣고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북한은 골 득실 +18로 무서운 화력을 뽐냈다.


조 1위를 해야 8강 이후에 좋은 대진표를 받기에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자 배구 대표팀이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제압하면 이날 4강에서 일본-대만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한국 셔틀콕은 남자 단체전 16강으로 대회를 시작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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