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9∼20일 패들보드·카누 등 수상레저 체험행사 풍성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 춘천에서 주말을 맞아 수상레저와 체험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펼쳐진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주말인 19∼20일 의암호변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의암호에서는 이틀간 '2026 의암호 패들보드 페스타'가 열려 카누·카약 레이싱, 프리스타일 카누잉 등 이색 경기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춘천시요트협회 일대에서는 의암호의 물빛과 노을을 카누 위에서 즐기는 '윤슬노을카누'를 운영한다.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연계한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2026 춘천평화걷기'에는 시민과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의암스카이워크까지 약 4㎞를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주변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태권도 체험과 태권도 의류·용품, 지역 기념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휴게공간 등도 마련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이어진다.
정해용 조직위 사무국장은 "대회 마지막 주말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세계적인 품새 경기와 도시의 수상레저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ha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