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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외교부, 나고야에 신속대응팀 파견…한국인 사건·사고 대응

입력 2026-09-17 1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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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일본 나고야항 선수단 인근 광장에서 열린 웰컴 세리머니에서 공연자들이 북을 치고 있다. 2026.9.17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한국인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일본 나고야에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와 국가정보원, 대테러센터 직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3개 조로 나눠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들은 한국인 대상 사건·사고 예방, 현지 치안 당국과 협력체계 구축, 치안·테러 동향 파악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한국인의 나고야 방문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교부는 경기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에서 안전 점검과 해외안전여행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영사 조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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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