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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권성훈(23)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권성훈은 1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 2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성준민(12언더파 132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완성했다.
2024년 5월 KPGA 투어에 입회한 권성훈은 올해 4월 3회 대회 때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고, 5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추가하는 기쁨을 맛봤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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