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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장애인 수영의 간판 조기성(31·경기)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조기성은 1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4) 결승에서 1분35초84로 우승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유형 200m와 12일 자유형 50m에 이어 100m도 석권해 3관왕에 등극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체급 총합 5 결승에선 윤지유(26)-박해석(58·이상 경기)이 김선환(54)-황민경(45·이상 경북)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윤지유는 여자 단체전과 단식에 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남자 복식에선 박진철(44)-김경현(43·이상 서울)이 체급 총합 4, 김영건(42)-김정길(40·이상 광주)이 체급 총합 8 결승에서 각각 3-0으로 승리했다.
대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는 김선미(37·광주)가 권효경(25·충남)을 15-9로 제압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스포츠등급 B)에서는 조은혜(41·서울)가 조예진(23·광주)을 15-7로 누르고 우승했다.
사이클 허윤정(43·전남)은 정석비행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도로 47.3㎞(스포츠등급 H3)에서 1시간54분15초915로 금메달을 따냈다.
오후 6시 기준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24만4천909.10점)가 선두를 달렸고, 서울(20만3천672.00점), 충북(12만2천447.20점)이 뒤를 이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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