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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명준, 남자 축구 카타르전 선봉…양현준·엄지성도 출격

입력 2026-09-15 18: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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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대한축구협회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서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06년생 유럽파 김명준(헹크)을 공격 선봉에 세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 선발 명단에 공격수로 김명준을 포함했다.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이 2선을 구성할 것으로 보이며, 주장 이기혁이 이승원(이상 강원)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진에는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가 포진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3개국이 경쟁하는 조별리그 D조에 속한 한국은 이날 카타르를 상대로 도전을 시작하며,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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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