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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역대 최소 626경기 만에 관중 1천100만명 돌파

입력 2026-09-12 2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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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7경기 앞당긴 신기록…48%가 매진 경기




관중으로 붐비는 잠실야구장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이 1천만명을 넘어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KBO는 이날 기준 올해 프로야구 관중이 총 1,002만 4,1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소경기(565경기), 역대 3번째(2024, 2025, 2026, 3년 연속)로 달성한 기록이다. 2026.8.2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년 프로야구가 시즌 누적 관중 1천100만명도 역대 최소 경기로 돌파했다.


KBO 사무국은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천104만9천504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43경기 만에 달성한 1천100만 관중 이정표를 17경기 단축한 신기록이다.


올해 프로야구는 관중 100만명 단위로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을 잇달아 작성하며 흥행 기조를 이어왔다.


그 결과 역대 두 번째로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을 동원하고 3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기록을 생산했다.




KBO리그 2026년 관중 현황(12일 현재)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체 626경기의 약 48%에 해당하는 298경기가 매진됐다.


현 추세라면 지난해 수립된 한 시즌 최다 매진(331경기) 기록 경신도 기대해 볼 만하다. 좌석 점유율은 85.2%다.




2026년 프로야구 10개 구단 관중 현황(12일 현재)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 라이온즈가 145만3천477명을 동원해 관중 1위를 달리는 가운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7개 팀이 100만 관중을 넘겼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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