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0월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결승전은 11월 21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W코리아컵 준결승(3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한 2026 W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 추첨 결과 서울시청과 수원FC 위민, 인천 현대제철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맞붙게 됐다.
준결승전 두 경기는 오는 10월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청-수원FC 위민의 경기는 오후 3시, 현대제철-스포츠토토의 경기는 오후 7시에 킥오프한다.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신설해 시범 운영하는 대회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을 합쳐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협회는 앞으로 동호인 팀도 참가시켜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결승에 오른 네 팀은 모두 WK리그 소속이다.
승리 팀은 11월 2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한편, 이날 준결승 대진 추첨에는 은퇴한 각 팀 레전드 유영아(서울시청), 강가애(스포츠토토), 심서연(수원FC 위민), 이세은(현대제철)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진 추첨에 앞서 W코리아컵에 관한 토크쇼를 하며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다.
hosu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