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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물류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회장 원제철)는 내달 27일 강원 춘천시 오너스GC에서 장애인 골프 선수 육성을 돕는 '2026 물류인 상생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골프협회(회장 서윤정)와 함께하는 행사로 KIFFA는 올 초 장애인 골프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골프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물류인 간 교류 및 네트워킹 구축 행사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은 한국장애인골프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항공사·선사와 유관단체 및 물류기업인 등과 장애인골프협회 소속 관계자, 재외동포 회원 등 160명이 참가한다.
원제철 회장은 "지난 6월 열린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투혼과 상위권 입상에 감동했다"며 "더 많은 선수가 나와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IFFA는 소외이웃 돕기 바자회, 삼계탕 나눔 봉사, 연탄 나눔, 문화공연 봉사, 자선 체육대회 등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회 참가는 선착순 마감이며, 문의는 협회 사무국(☎ 02-733-8000)으로 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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