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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인 음성군이 9일 성화 채화와 봉송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은 이날 오전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성화 채화식을 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주민, 학생, 직장인 등 총 170명이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주자들은 소이면을 시작으로 원남면, 맹동면, 대소읍, 삼성면, 금왕읍, 생극면, 감곡면, 음성읍의 주요 번화가를 따라 성화를 봉송했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오는 10일 오전 출정식 후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옮겨지고, 당일 개회식에서 최종 주자에 의해 성화 점화가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2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1개 시군에서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종목 수는 29개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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