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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이용객 늘자 실랑이도…창원시, 이용 에티켓 당부

입력 2026-09-09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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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4천부 배부…구장에는 안내판 설치 확대 예정




파크골프 즐기는 이용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파크골프 열풍에 이용객들이 증가하자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자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문 4천부를 제작해 10개 구장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산면·호계 파크골프장 등 이용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 구장에는 별도 안내판도 설치했다.


안내판과 안내문에는 진행 간격 유지, 퍼팅 라인 보호, 상호 배려 있는 언행 등 이용객들이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담겼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창원지역에도 신규 이용객들이 늘어나자 이용 에티켓을 당부한다.


최근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경기 진행 규칙이나 에티켓을 두고 이용객끼리 사소한 실랑이가 벌어지거나 크고 작은 마찰을 빚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안내판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초보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질서와 이용 수칙을 인지할 수 있게 도울 방침이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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