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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에 27종목·256명 출전

입력 2026-09-09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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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채화

(제주=연합뉴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 채화식이 8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2026.9.8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7개 종목, 총 425명(선수 256명·임원 169명)이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 순위 14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 전북은 국가대표인 사이클의 이도연ㆍ김용기ㆍ석호진과 펜싱의 류은환ㆍ이진솔이 다관왕에 도전한다.


탁구 이근우, 보치아 김연하, 승마 김나영, 육상 임진홍ㆍ김정호, 볼링 송영희, 배드민턴 이승훈 등 간판선수들도 메달 획득에 나선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이 불편없이 실력을 발휘하도록 현장에서 지원한다.


도장애인체육회장인 이원택 도지사는 "전북을 대표한 모든 선수가 자신감을 갖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도전 하나하나가 장애인체육의 희망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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