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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8일부터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팬을 대상으로 야구관광 활성화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시는 10월 7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12번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창원 방문·체류 형태, 경기 관람 전후 관광지 방문 여부, 선호 음식·소비 금액, 불편·개선 사항 등을 묻는다.
관람객들은 경기장 현장에 있는 QR코드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조사와 함께 시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 온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NC다이노스 야구팬들이 창원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숙박·관광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스포츠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수립한다.
시는 설문에 응한 팬들을 추첨해 커피 쿠폰과 누비전(창원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경남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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