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국장애인체전 기념 서귀포 공영 관광지 무료 개방

입력 2026-09-07 16:45: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귀포 용머리해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주요 공영 관광지 6곳을 전체 방문객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일평균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영 관광지를 전면 개방해 관광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양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의 방문 기회를 넓히고 서귀포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이와 함께 시는 10월 16일 전국체전 개막 시까지 45일간 관내 공영 관광지 6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도 하고 있다.


점검반을 구성해 산책로·데크 파손 여부, 안전펜스 상태, 인명구조 장비, 비상벨, 화장실, 시설물 등을 정비하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책자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QR로 보는 수어 해설 안내, 휠체어 수리, 유모차 세탁과 수유실 정비 등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방문객 모두가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jiho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