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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수렌자브 울람바야르(몽골)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수렌자브는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2㎏급(스포츠등급 K44)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아나 자파리제(조지아)를 라운드 점수 2-0(4-3 10-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9개국 선수 21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엔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 출전권 경쟁에 반영되는 G6 등급의 랭킹 포인트가 걸렸다.
한국은 남자 6명과 여자 2명 모두 8명이 출전했지만, 주정훈(춘천시장애인체육회)과 이평강(원주시청)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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