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6천여 러너, 양양의 가을을 달린다…코스 일부 변경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대천의 청정 자연과 동해(바다),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매년 전국 러닝 동호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남대천 일원이 대회의 주요 무대로 자리 잡으면서 양양의 가을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6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를 중심으로 하프(Half),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코스는 낙산대교 통과 후 우회전하는 방식으로 일부 변경해 남대천의 수려한 풍광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변경했다.
올해 대회는 경기 구간에 전문 응급 대응 인력인 '레이스 패트롤'을 새롭게 도입,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린 교육체육과장은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양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마라톤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당일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 일원에서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yoo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