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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한복 체험 등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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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4∼7일)가 열리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홍보부스 '전북 스포츠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홍보 부스는 국내외 선수단에 전북 스포츠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스포츠 전북'(Sports State Jeonbuk)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스포츠 미술관은 스포츠와 K-컬처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도내 스포츠 시설을 배경으로 한 스포츠 캐리커처, 전북도 로고와 태권도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한복을 입어보는 한복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또 도내의 국제 스포츠대회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선보인다.
김종필 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태권도인이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전북의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선보인다"며 "스포츠와 K-컬처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으로 스포츠 특화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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