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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일신여중이 2026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 및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가 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일신여중이 의정부여중을 16-1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달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남한중이 선산중을 23-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고등부에서는 남녀 모두 올 시즌 첫 우승팀이 탄생했다.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선산고가 청주공고와 접전 끝에 32-31 한 점 차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고,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정신여고가 일신여고를 24-22로 따돌리고 올해 첫 전국대회 패권을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강동호(선산고)와 김은율(정신여고), 이도훈(남한중), 성은하수(일신여중)가 각각 선정됐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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