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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열린 전국 하계대회 출전해 선수 전원 금메달 획득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구청 장애인 실업팀 돌고래역도단이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에서 금메달 총 12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돌고래역도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 한마관 역도 훈련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선수 3명 전원이 금메달을 각각 4개씩 목에 걸었다.
임권일과 강원호, 김형락 선수가 각각 -93kg급, -105kg급, -120kg급으로 출전해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개인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희동 돌고래역도단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다음 대회에서도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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